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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참가자들의 합숙소 입소식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 K팝 스타 > 측(3HW)은 3일 "생방송 진출의 기쁨을 안은 Top10 참가자들이 합숙소로 향하며 시종일관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벅찬 마음을 고스란히 드러냈다"며 지난 2월 6일 일산 모 합숙소 입소식을 진행했다고 소개했다.

< K팝 스타 > 측은 "Top10 참가자들이 끊임없이 담소를 나누며 새로운 생활에 기대감을 나타냈다"면서 "거실에 있는 연습용 거울과 키보드 앞에서 자신의 끼를 드러내기도 했다"고 전했다.

Top10 참가자들은 특히 한쪽 벽면에 붙어 있던 스케줄표를 보고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K팝 스타>측은 "참가자들이 흡사 연예인 스케줄 같다고 놀라워하면서도 마지막까지 자신의 스케줄이길 바라는 마음을 드러냈다"고 설명했다.

또한 < K팝 스타 > 측은 "참가자들이 각 두 명씩 한 방에 배정받았다"며 "남자 숙소는 이승훈과 백지웅, 박제형과 윤현상으로, 여자 숙소는 이미쉘과 백아연, 김나윤과 박지민, 이정미와 이하이가 각각 한 방을 쓰게 됐다"고 소개했다.

한편 4일 방송될 < K팝 스타 > 14회에서는 대망의 첫 생방송 무대가 펼쳐진다. 일요일 오후 5시 50분부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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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 이하이 박지민 백아연 박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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