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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깡패의 원조는 이승만"... '수사반장 1958'을 보니
'싱크로유'가 던진 기대 이상의 재미... 정규 편성 가능할까?
실험이냐 기만이냐... 전주영화제에서 만난 이 영화에 든 의문
제 48회 대종상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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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저녁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48회 대종상영화제 레드카펫에서 배우 문채원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이정민
17일 저녁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48회 대종상영화제 레드카펫에서 배우 문채원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채원은 영화 <최종병기 활>로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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