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게’ 보고 ‘소주’ 말한 대통령에 정청래 “국민들 울화통 터져” #shorts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지난 10일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 영천동 독립문영천시장 방문해 명게를 본 뒤 “여기에 소주만 한 방 딱 있으면 되겠구만’ 한 발언에 대해 비판했다.

ⓒ유성호 | 2024.05.13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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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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