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호가 묻다

[오연호가 묻다] 25세 의사 류옥하다 “의대 증원은 윤석열 정권의 총선 전략, 언제든 잡혀갈 준비 돼 있다”

기사 하나에 ‘좋은 기사 원고료’가 무려 7천5백만 원이나 붙었다. 이 기사를 쓴 사람은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류욕하다 씨. 25세의 젊은 의사인 그는 “의대 증원은 윤석열 정권의 총선 전략”이라면서 “언제든 잡혀갈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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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린 | 2024.03.06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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