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의회 본회의에서 5분발언을 통해 서달산숲속도서관 사태의 해결을 촉구하고 있는 김은하 구의원

지난 2월 27일 동작구의회 본회의에 등단한 김은하 의원(민주당 소속)은 박일하 동작구청장(국민의힘 소속)을 향해 행정기본법과 행정절차법에 있는 신뢰보호의 원칙과 신의성실의 원칙을 들어 ‘주민들과의 협약을 꼭 준수해달라’는 취지의 5분발언을 했다.

ⓒ김학규 | 2024.02.29 00:54

댓글

동작역사문화연구소에서 서울의 지역사를 연구하면서 동작구 지역운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사)인권도시연구소 이사장과 (사)민주열사박종철기념사업회 이사를 맡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동작구 근현대 역사산책>(2022) <현충원 역사산책>(2022), <낭만과 전설의 동작구>(2015)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