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보기 : https://www.youtube.com/live/7cD-4co9xUI?si=b60bIQ86QDKAL_8a

윤석열 대검의 21대 총선 개입사건인 ‘고발사주’의 핵심 제보자인 조성은 전 미래통합당(국힘의 전신) 선대위 부위원장과 한동수 전 대검 감찰부장은 오마이TV의 ‘오연호가 묻다’ 인터뷰에서 김웅 의원의 양심선언 가능성을 낮게 보고 “한동훈이 가장 많이 알고 있다”면서 “이제 국민의 질문에 답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https://www.youtube.com/channel/UClAfLVQYZSLrMAQQ_SXPVZw/join

* 오마이TV 정기후원
전화가입: 010-3270-3828
직접가입: http://omn.kr/5gcd

* 오마이TV 일시후원
계좌후원: 농협 003-01-196121 (예금주: 오마이뉴스)
그 외 방식(신용카드, 휴대폰, 계좌이체, 가상계좌): http://omn.kr/1xec9

* 광고 문의 : ohmynewstv@gmail.com

ⓒ최예린 | 2024.02.16 1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