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군부쿠데타 3년, 부산역 광장에서 열린 '봄혁명 집회'

미얀마 군부쿠데타 3년을 맞아, 미얀마민주항쟁연대 부산네트워크는 4일 오후 부산역 광장에서 “미얀마 봄혁명 3년, 민주주의를”이라는 제목의 집회를 열었다. 참가자들이 미얀마 민중가요 “예지비(중요하다)”를 부르고 있다.

ⓒ윤성효 | 2024.02.04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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