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현습지의 아침

팔현습지 너머로 해가 떠오른다. 오색딱따구리의 부리질이 적막을 깬다. 장엄한 팔현습지의 아침이다.

ⓒ정수근 | 2024.01.27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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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깎이지 않아야 하고, 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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