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새우고 기다렸는데... 화재피해 상인 안 만나고 떠난 윤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이 23일 오후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등과 함께 화재가 난 충남 서천수산물특화시장을 방문했다. 그러나 큰 불로 다수의 점포가 불에 타 시름에 잠긴 상인들을 만나지 않고 떠나 현장에선 "불구경하러 왔냐"는 불만의 목소리가 터져나왔다.

ⓒ신영근 | 2024.01.23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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