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개혁 이정표 세운 제프리 파머 전 뉴질랜드 총리 "민주주의 계속 고쳐야...참여하라"

제프리 파머 전 뉴질랜드 총리가 7월 4일 뉴질랜드 웰링턴에 위치한 빅토리아대학교 연구실에서 오마이뉴스와 만나 지난 1993년 국민투표를 통한 독일식 혼합형 비례대표제 도입 과정과 선거제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자료 영상 출처 : 뉴질랜드 의회)

ⓒ유성호 | 2023.08.09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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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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