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역적 심판 받은 이승만, 니가 왜 여기 서 있어"

열린사회희망연대, 김주열열사기념사업회, 창원촛불시민연대를 비롯한 경남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27일 오전 경북 칠곡 다부동전적기념관 앞에서 '이승만-트루먼 동상 제막 반대' 활동을 벌인 가운데, 김영만 김주열열사기념사업회 고문은 발언을 통해 ”이승만, 니가 왜 여기 서 있어“라며 ”이승만은 민족의 역적으로 이미 심판 받았다“라고 말했다. 영상-김주열열사기념사업회.

ⓒ윤성효 | 2023.07.28 09:17

댓글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이 기자의 최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