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단체 “오염물질 범벅인 용산어린이정원 개방 중단하라”

녹색연합과 온전한 생태평화공원 조성을 위한 용산시민회의 관계자들이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어린이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부의 용산어린이정원 임시 개방에 대해 오염정화 과정 없이 졸속 개방이다며 개방 중단을 요구했다.

ⓒ유성호 | 2023.05.04 12:20

댓글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이 기자의 최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