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 "이 땅은 미국의 전쟁기지가 아니다"

'전국미군기지자주평화원정단'(단장 김재하)은 6일 오후 창원진해 미군함대지원부대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참가자들은 "이 땅은 미국의 전쟁기지가 아니다"거나 "주한미군은 떠나라"고 외쳤다. 영상은 이병하 경남진보연합 대표의 발언.

ⓒ윤성효 | 2023.04.06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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