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폐가 아프다" 내일 서울 덮치는 베이징 황사 수준

22일 중국의 수도 베이징의 하늘이 황사로 뿌옇게 물들어 있다. 대낮에 찍은 영상인데도 하늘에는 온통 짙은 황사뿐이다. 이날 베이징의 공기질은 최악인 6급 '엄중오염'을 기록했다(독자 제공 영상).

ⓒ박순옥 | 2023.03.22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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