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현장에 홀연히 나타난 멸종위기종 맹꽁이

구미시가 개발하려는 도시개발지구에 멸종위기종 맹꽁이가 나타났다. 맹꽁이가 이곳이 개발하기에 적당하지 않다고 하고 있다. 그곳을 찾아 현장 조사를 벌였다. 그랬더니 맹꽁이의 소리가 옳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정수근 | 2022.08.22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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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깎이지 않아야 하고, 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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