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노조 "우정사업본부, 노예계약 강조 규탄"

전국민주노동초합총연맹 전국택배노동조합 경남지부는 6월 2일 오후 창원우체국 앞에서 "임금 삭감, 쉬운 해고 노예계약 강요하는 우정사업본부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

ⓒ윤성효 | 2022.06.03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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