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 "한미군사훈련 중단하라" 외쳐

일본군위안부할머니와함께하는마창진시민모임을 비롯한 경남지역 여성단체들은 3일 오전 경남도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한반도 평화 유린하는 한미군사훈련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영상은 이경희 대표의 발언.

ⓒ윤성효 | 2021.08.03 13:13

댓글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이 기자의 최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