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떡두꺼비 같은 아기라고 하나봐요

[귀염뽀짝 신기방기 동물자랑 공모전 응모작]

시골집 돌계단을 오르는 두꺼비입니다. 통실통실한 뒷모습이 사랑스러워요. 꼭 아기처럼 생겼어요. 이래서 어른들이 아기를 보며 '떡두꺼비 같다'고 하나 봅니다.

귀여운 두꺼비 모습 보며 힐링하세요.

(*영상제공 : 이찬숙)

ⓒ오마이뉴스 | 2021.07.18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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