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민 "윤석열의 '내 장모가 피해 준 적 없다' 발언, 부적절한 이유"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일 오전 당 정책조정회의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내 장모는 누구한테도 10원 한 장 피해를 준 적이 없는 비즈니스 맨이다'라고 말한 것에 대해 부적절하다고 비판했다.

( 영상제공 : 더불어민주당, 영상편집 : 나세현 PD )

ⓒ김윤상 | 2021.06.03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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