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방기] 여의도공원에 나타난 '바람 제설기'의 위력

7일 오전 전국적으로 폭설이 쌓인 가운데 서울 여의도공원에서는 제설 작업이 한창이다. 공원관리사무소 직원들이 기계식 송풍기 브로워(일명 바람 제설기)를 이용해 땅에 얼어버린 눈을 치우고 있다.

ⓒ오마이뉴스 | 2021.01.07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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