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4 사북사태를 증언한다

1980년 4월 동원탄좌 선산부였던 박노연씨가 증언하고 있다. 그는 현재 원발성 폐암으로 3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은 상황이다.

ⓒ추광규 | 2017.11.07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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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는 굴러가는게 아니라 뛰어서 갈 수도 있습니다. 물론 화물칸도 없을 수 있습니다. <신문고 뉴스> 편집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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