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현 "4월 위기설은 일종의 가짜 뉴스"

12일 오전 오마이TV '장윤선의 팟짱-색깔있는 인터뷰'에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이 출연했다.

이날 정세현 전 장관은 "4월 위기설은 실체적 진실은 아니다. 정치적 복선이 깔린 의도적인 일종의 가짜 뉴스"라고 강조하며 "현혹되지 말고 평정심을 갖고 대선을 잘 치러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 영상은 전 장관의 인터뷰 마무리 핵심 발언 전체를 담고 있다.

(진행 : 장윤선 기자, 영상 : 윤수현 기자, 영상 취재 : 정교진 기자, 영상 편집 : 김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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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12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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