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 결사의 자유 그리고 신체의 자유를 보장하라

‘다시 서는 저 들판에서 움켜쥔 뜨거운 흙이여~.’ 집회, 결사의 자유와 신체의 자유를 말하는 헌법은 저 노랫말처럼 뜨겁고 묵직한 노래 '광야에서'랑 왠지 잘 통하는 느낌이다.

ⓒ조혜원 | 2016.12.02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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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기타 치며 노래하기를 좋아해요. 자연, 문화, 예술, 여성, 노동에 관심이 있습니다. 산골살이 작은 행복을 담은 책 <이렇게 웃고 살아도 되나>를 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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