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습자 은화 엄마 "대통령 약속 아직 믿는다, 우리 딸 꼭 꺼내달라"

미수습자 단원고 2학년 고 조은화 양 어머니 이금희 씨가 29일 세월호 참사 2차 청문회에서 증인으로 참석한 해양수산부 관계자들을 향해 "우리 은화 꼭 꺼내달라"고 호소했다.

이금희 씨는 "미수습자 가족에게는 '인양 결정' 하나도 큰 희망"이라며 "꼭 인양해서 '미수습자'에서 벗어나게 해달라, 대통령의 약속 아직 믿는다"고 밝혔다.


(영상취재 : 정교진, 정현덕 / 편집 : 강신우 기자)
(영상제공 : 4.16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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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29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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