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영상] 21일 오후 분당 정자동 화재현장

21일 오후 3시 30분께 경기도 성남시 정자동 국립국제교육원 공사현장에서 큰 불이 났다가 1시간 여만에 진화됐다.

공사현장 지하 2층 작업장에서 붙은 불로 매캐한 유독가스가 발생했고 소방당국이 작업 인부 등 140여 명을 대피시키는 과정에서 인부 5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다.

(제보영상)

| 2015.04.22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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