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일 만에 돌아온 황지현양... 딸 기다린 지 6개월 되던 날, 엄마의 인터뷰

28일 발견된 세월호 실종자 시신이 단원고 황지현양인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영상은 지현양의 어머니 심명섭씨가 딸을 기다리던 15일 오마이뉴스와 한 인터뷰다.

ⓒ소중한 | 2014.10.30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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