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청원 "난 화해의 명수... 김무성과 같이 가겠다"

서청원 새누리당 대표-최고위원 후보는 14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새누리당 제3차 전당대회에서 "이번 새누리당 대표 경선은 박근혜 정부를 지키는 것이 첫째 목적"이라면서 "당을 화합시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 동영상은 서청원 새누리당 대표-최고위원 후보의 정견발표 전체를 담고 있다.

ⓒ오마이TV | 2014.07.14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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