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민과 올레샤 노비코바

11월 11일 오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있었던 '마린스키 발레 & 오케스트라' 프레스 리허설에서 선보인 '백조의 호수' 1막 2장 하이라이트.

ⓒ박순영 | 2012.11.15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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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전공하고 작곡과 사운드아트 미디어 아트 분야에서 대학강의 및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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