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끝까지 함께 투쟁!"

김진숙 지도위원이 11일 오후, 경찰조사에 앞서 희망버스 및 여러 곳곳에서 함께해준 모든분들에게 전하는 감사의 메세지 입니다.

| 2011.11.11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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