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58회 생일을 축하 합니다.

사는게 뭔지 어쩌다 아내의 생일을 새까맣게 잊어 버리고 작은 아들 회사 사장님께서 보내주신 꽃다발과 케이크로 아내의 58회 생일 축하를 보낸 내용이다.

| 2010.10.13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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