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박종태 열사 부인 하수진 씨가 고인에게 붙이는 편지

9일 오후 대전 대한통운 대전물류센터 앞에서 열린 '박종태 열사 투쟁승리를 위한 총력투쟁 결의대회'에서 고 박종태 열사의 부인 하수진 씨가 고인에게 붙이는 편지를 낭독했다.

ⓒ장재완 | 2009.05.09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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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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