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앞 뉴라이트 단체 차량 안에 있는 슬로건 푯말과 각목들..

6월23일 kbs앞 보수단체 뉴라이트 회원의 촛불 집회 여성의 각목 구타 소식을 듣고 서울광장에 모인 촛불집회 시민들이 서로 합의하에 긴급히 전철을 타고 kbs로 이동하여 뉴라이트 회원들과 실랑이를 벌여 박 모 목사와 몇 30대 간부와 나머지 나이드신 할아버지분들은 경찰의 보호로 대피 시키고 난 후 뉴라이트 단체에서 몰고 왔다 두고간 트럭의 내부를 살펴보았다.
그 안에는 촛불대회 이전부터 사용한듯한 다양한 보수단체로써 사용한 푯말들과 사용처가 불분명한 나무(각목류)와 역시 사용처가 불분명한 쇠(파이프류)가 있었다. 이에 시민들은 분노했고 경찰 견인차의 접근을 막고 민변에 증거 요청을 한 후 일반 견인을 하려고 하였다.

| 2008.06.24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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