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탄 숭례문 가림막에 써놓은 글들

가림막에는 불에 타버린 숭례문에 대한 아타까운 마음과 함께 불을 지른 사람과 책임져야 할 사람들에 대한 분노, 그리고 문화재에 대한 사랑과 각성, 보존에 대한 바람이 담겨 있었다.

ⓒ이승철 | 2008.03.10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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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시각으로 세상을 보고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겸손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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