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눈 내리는 신륵사 풍경

봄눈이 흩날리는 신륵사와 여강 풍경을 바라보며 떠올린 고려말의 정치가이자 성리학자요 시인이었던 목은 이색 선생의 시 한 수가 강변 풍경과 아름답게 어우러져 겨울 낭만 속으로 빠져들게 하고 있었다.

ⓒ이승철 | 2008.03.05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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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시각으로 세상을 보고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겸손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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