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근만근 눈꺼풀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것은 잠이 올 때 눈꺼풀이라고 했던가요.
우리 아들 김준서의 눈꺼풀이 천근만근이네요.
아무리 눈을 뜨고 정신을 차리려 해도 감기는 두 눈은 어쩔 수가 없나 봅니다.
눈꺼풀이 얼마나 무거운지 한 번 제대로 보여주네요.

ⓒ김용국 | 2007.09.05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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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으로 세상과 소통하려는 법원공무원(각종 강의, 출간, 기고) 책<생활법률상식사전> <판결 vs 판결> 등/ 강의(인권위, 도서관, 구청, 도청, 대학에서 생활법률 정보인권 강의) / 방송 (KBS 라디오 경제로통일로 고정출연 등) /2009년, 2011년 올해의 뉴스게릴라. jundorap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