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단된 조국 둔 재외 한인들, 남다른 책임 있다!”

6.25 발발 57주년을 맞았다. 남북의 노력으로 전쟁의 상처들이 하나하나 극복되고 있지만, 해결까지 요원한 듯 보이는 문제들도 여전히 엄존한다. 그중 하나가 이산가족 문제. 특히나 20만명으로 추산되는 재외 이산가족들의 애절한 사연은 안타까움을 더한다.

ⓒ김도균 | 2007.07.04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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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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