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앞에 충성 맹세해야 합니까?

"히틀러·무솔리니·박정희. 예부터 애국을 강요했던 분들치고 평화로운 세상을 만든 분이 없었다. 사람을 사람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국가를 위해 더 많은 희생을 하고 더 많은 생산을 하는 도구로 취급했던 분들은 언제나 애국을 강요했다."

ⓒ권우성 | 2007.06.13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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