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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호 (demian81)

제44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 전야행사가 열린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에서 이태원 참사 유가족이 발언하고 있다. 보라색 상의를 입은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 뒤로 노란색 옷을 입은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이 보인다. 오월 유가족과 이태원 참사 유가족,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은 이날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며 진상 규명을 함께 다짐했다.

ⓒ김형호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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