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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멕시코주

이름처럼 하얀 미국 뉴멕시코주 화이트샌드 국립공원

밤새 분 바람으로 새로 생긴 드넓은 모래밭과 모래 언덕에는 바람결만이 새겨져 있었다.

ⓒ백종인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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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반 동안 대한민국의 이곳저곳을 쏘다니다가 다시 엘에이로 돌아왔습니다. 이곳에서도 열심히 다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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