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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4·16재단 (416woeks)

김장 나눔 봉사를 위해 김치를 하고 있는 박정화씨. 세월호 엄마들은 봉사현장에만 가면 ‘빨리빨리’를 외치며 고되게 몸을 쓰면서 마음 속 허전함을 달랜다고 한다.

ⓒ4·16재단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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