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소영 (summer7)

임시방편으로 만든 잔반 통에 음식물 쓰레기 분리수거하는 모습.

ⓒ김소영2023.08.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행복한 순간을 포착하는 능력이 비상합니다. 천성이 게을러 대충 쓰고 대충 가르치고 대충 돌보며 살아갑니다. 이 와중에 영생을 꿈꾸고, 나를 위해 모두가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