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경남본부가 7월 5일 오후 자유한국당 경남도당 앞에서 "노동적폐 자한당 해체, 나경원 원내대표 망언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고, 참가자들이 바닥에 '자한당 해체'라고 쓴 종이를 바닥에 붙여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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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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