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진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피해지원국장(왼쪽)이 20일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열린 '혐오차별 대응 특별추진위원회' 출범식에 이어진 전체회의에서 소모두 미얀마노동자복지센터 운영위원장(가운데)과 함께 각각 여성혐오와 이주민 차별 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김시연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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