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이, 토냐>의 한 장면. 미국 여자 피겨 선수 최초로 트리플 악셀에 성공하고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토냐 하딩(마고 로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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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책에 관심 많은 영화인. 두 아이의 아빠. 주말 핫케익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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