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자유한국당

드러누운 김성태, '노숙 단식' 이틀째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드루킹 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이틀째 노숙 단식 농성을 하고 있다. 바닥에 누운 김성태 의원이 밀짚모자로 얼굴을 가리고 있다.

ⓒ이주연2018.05.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역사와 사회학, 북한학을 전공한 사회학도입니다. 물류와 사회적경제 분야에서 일을 했었고, 2022년 강동구의회 의원이 되었습니다. 일상의 정치, 정치의 일상화를 꿈꾸는 17년차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로서, 더 나은 사회를 위하여 제가 선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