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집행위원을 지낸 자유한국당 나경원 의원이 17일 오전 강원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평창패럴림픽 컬링 3,4위 결정전 한국과 캐나다전을 보기 위해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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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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