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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영 (kksoh17)

▲시즌 도중 팀을 떠난 前 화천KSPO 레이첼, 前 구미스포츠토토 지오바나, 前 인천현대제철 전가을이 올스타 후보에 올라 있다.

ⓒ한국여자축구연맹(KWFF)201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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