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3라인 클린룸 내부 사진
박민숙 씨가 근무한 1990년대 삼성반도체 기흥공장 3라인 내부 사진이다. 박
씨는 퇴직 후 유방암에 걸렸다. 3라인은 2009년에 폐쇄됐으나, 삼성은 피해자들이 산재 입증에 필요한 자료를 제공하지 않아 왔다.
ⓒ반올림201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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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황상기 씨의 제보로 반도체 직업병 문제가 세상에 알려진 이후, 전자산업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을 보호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시민단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