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부터) 장재영 현대차울산비정규직지회 조합원, 고진수 세종호텔노조 조합원, 오수일 금속노조 아사히비정규직지회 대의원, 이인근 금속노조 콜텍지회장, (서있는 2명 앞부터) 김경래 민주노총 동양시멘트지부 부지부장, 김혜진 민주노조사수투쟁위원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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