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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세월호 침몰지점 주변 해저에는 선박을 빠져나온 유실물이 해류에 떠내려 가지 않도록 가로 200m, 세로160m, 높이3m의 철제 담장이 설치되어 있다. 잠수사들은 삽을 이용해 해저 면을 들춰가며 수색에 나선다. 이들의 머리에는 수중 촬영이 가능한 HD급 카메라가 붙어 있다.

ⓒ해양수산부2017.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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